
호주 워홀을 마치고 귀국비행기의 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멜버른->시드니(콴타스) 시드니->인천(아시아나) 하 지 만 끝까지 호주라는 나라는 저에게 시련을 주었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나 했더니 멜버른 에서 시드니로 넘어가면서 콴타스 항공이 40분이나 지연되었어요. 시드니에서 경유시간이 1시간이었지만 어떻게든 잘 도착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저는 시드니에 내리자마자 미친듯이 환승을 하기 위해 달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최악이었던 건 멜버른-시드니 비행기가 국내선이었기 때문에 시드니 국제 공항이 아닌 국내선 쪽에서 내려서 다시 국제선으로 갈아타야 했습니다. 최대한 침착하게 게이트 까지 달려가려 했지만 현실적으로 체크인부터 짐검사 출국심사까지 20분 안에 마치는 건 매우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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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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