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er Further Faster

1박 2일 비스타 워커힐 호캉스를 즐기면서 워커힐에서 갈 수 있는 피자힐도 방문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았는데 금요일이라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창가자리에 앉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다. 피자힐은 예약이 필수이다. 비스타 워커힐에서 피자힐까지 무료로 왔다갔다 이용할 수 있는 리무진이 있다. 호텔 밖에서 기다리는 곳이 있고 직원에게 말하면 곧 태워다 주실 기사분이 오는 형식.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피자힐은 T멤버십 할인이 되기 때문에 회원이라면 꼭 결제할 때 얘기해야한다. 워커힐에 숙박한다고 따로 할인은 없었다 메뉴판은 따로 사진을 못찍어서 남기지는 못했지만 피자는 5만원대라고 보면 되고 (시그니처 메뉴가 5만원대) 샐러드나 파스타는 2만원에서 3만원대 였다. ..

짧은 휴가 동안 여행을 다녀오기엔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때 호캉스는 최고의 일상탈출이다. 특히 워커힐 비스타는 서울의 다른 호텔들과 달리 나름 고립(?)이 되어 있어서 다른 세상에 온 기분이었다. 여행이 더 좋아 자주 가진 않았지만 정말 힘들고 지칠 때 기분전환용으로 호캉스는 좋은 선택이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 1박2일 호캉스 후기 비스타 워커힐 홈페이지 호텔 예약할 때 호텔나우나 아고다에서 하는 편인데 비스타 공식 홈페이지에 평소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가 있어서 친구와 함께 1박 2일의 호캉스를 계획하게 됐다. 비스타 워커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 하고 가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워커힐 가는 방법 교통편은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에 내려서 워커힐 전용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 광나루역..